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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오늘의 묵상
우성익 2026-03-17 추천 0 댓글 0 조회 4

《오늘의 묵상 / 요한복음 13장 18절~30절》

18.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9.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제자들이 서로 보며 누구에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24.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하니
25.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니이까
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28.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자가 없고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가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은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Q.T
부모가 되서 자녀를 키우다 보면, 빤히 보이는 거짓말로 속이려 하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때 부모는 자식이 나를 속이고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모른 척 그 손을 다시 잡습니다. 왜냐하면, 부모가 자녀의 손을 놓아버리면, 내 아이가 영영 돌아올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알고도 속고, 품어주는 것, 그것이 바로 '부모의 마음'입니다.

오늘 본문에 가룟 유다를 놓지 않으려 했떤 예수님의 모습이 이와 같았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팔아넘길 가룟 유다의 계획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 사실을 드러내시지 않았던 이유는 마지막까지 회개를 기다리시는 배려였고, 사랑의 손길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다는 그 손길을 거절하고 사탄을 받아들였고, 결국 빛 대신 어둠 속으로 나아갔습니다.

이런 가룟 유다를 손가락질 하지만, 오늘 우리에게도 주님을 등지는 굳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알고도 나를 품으시려 손을 내미십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은 나를 향해 내미시는 주님이 손길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 손을 붙들어야 합니다.

주님이 오늘 나에게 새로운 한 날을 살게 하신 것은 사탄의 자녀가 되지 않도록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원하기는 내게 떠나지 말라고 내미시는 주님의 손길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회개와 순종으로 응답하여 주님의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 중앙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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